홈으로...

'일베 회원' 추정 7급 공무원 합격생에 심각한 조롱 난무

  • LV 16 아들래미
  • 비추천 0
  • 추천 6
  • 조회 1519
  • 2021.01.01 22:53

극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회원 A씨가 경기도 지방직 7급 공무원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베 내에서 A씨을 조롱하는 글이 난무하고 있다. 

 

1일 A씨에게 '꼭 봐라'며 올라온 글에는 정도가 심한 비난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해당 글에는 "어차피 일은 저질러졌고, 7급 짤리고 대학 퇴학당하는 건 물론, 고소고발로 처벌당해 전과자까지 되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며 극단선택까지 제안하는 내용이 적혀있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해당 공무원 합격생의 불합격을 시사한 것을 두고 "이재명 등에 대한 분노, 억울함을 남기면 이재명에 대한 여론도 악화시킬 수 있다"고 했다. 

 

일베에는 이 글 외에도 A씨가 일베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글을 분석해 그의 소속 학교와 학과를 추론하거나, A씨의 현 상황을 조롱하는 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 A씨 관련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현 상황을 중계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대부분의 글에는 명문대 출신으로 추정되는 A씨의 현재 상황을 즐기는 듯한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고인이 된 정치인을 조롱하는 글과 사진도 첨부해 희롱하는 듯한 내용도 포함됐다.

 

일부 댓글에는 조롱성 게시물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이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앞서 A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일베 게시판에 경기도 지방직 7급 공무원 최종 합격 안내 메시지 등을 올렸다. 

 

이후 A씨가 일베에 장애인 비하와 성희롱 글,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글을 다수 올렸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됐다.

 

지난달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일베 사이트에 장해인 비하와 성희롱 글을 수없이 올린 사람의 7급 공무원 임용을 막아달라'는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재명 지사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일베 출신의 성범죄가 의심되는 경기도 공무원 합격자가 논란이 되고 있다. 철저히 조사해 사실로 확인되면 임용취소는 물론 법적조치까지도 엄정하게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A씨는 이 지사의 글이 게시된 이후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추천 6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7320 42초 신고 전화에 담긴 '살인자 이름'…'한 귀로 흘린' 경찰 살인 못 막아 LV 16 아들래미 02-25 508
17319 '3배 오른 고지서 날아왔다'..현실화 된 실손보험 인상폭탄 LV 16 아들래미 02-25 484
17318 "살려주세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뒷짐진 사이 신고여성 피살 LV 16 아들래미 02-21 837
17317 동고동락 대학 동기 살해한 20대 남성…징역 15년 LV 16 아들래미 02-21 484
17316 '길거리서 대마 흡입' 20대 남성 3명 경찰 입건 LV 16 아들래미 02-21 380
17315 아파트 경비원 집으로 불러 나무 몽둥이로 때린 입주민 입건 LV 16 아들래미 02-21 272
17314 별거 중인 아내 자택 앞 휘발유 뿌린 70대 검거 LV 16 아들래미 02-21 200
17313 이웃 살해 50대, 법정서 반말..혐의 인정 묻자 "어~" LV 16 아들래미 02-16 797
17312 중학생 제자 성폭행 하고 '당했다' 덮어씌운 유부녀 교사 LV 16 아들래미 02-16 1435
17311 "무릎 꿇어라, 나 태권도 유단자야" 동료 2명 폭행한 교사 (1) LV 16 아들래미 02-15 921
17310 숨진채 발견된 세살배기, 반년 동안 빌라에 혼자 있었다. LV 16 아들래미 02-14 556
17309 "집 더럽고 음식 없다고 아들 뺏겼다"…모 아이 '돌려달라' 청원 LV 16 아들래미 02-14 443
17308 "조용히 해달라" 여중생 말에 격분해 주먹 휘두른 40대 체포 LV 16 아들래미 02-11 1316
17307 경찰차·택시 들이받고 도주한 20대 남성 추적…"차 안에서 주사기 발견" LV 16 아들래미 02-11 293
17306 '마약의심 운전자' 교통사고 내고 도주…차량 훔쳐 질주한 10대 징역형 LV 16 아들래미 02-11 235
17305 "내 딸 그림 왜 안보내"…편의점 차량 돌진 여성 징역 2년4개월 LV 16 아들래미 02-11 412
17304 구미서 3세 추정 여아 부패한 시체로 발견···외할아버지가 신고 LV 16 아들래미 02-10 419
17303 ‘10세 조카 학대’ 이모 부부 구속…유족 “지난달 말부터 학대” 의혹 제기 LV 16 아들래미 02-10 168
17302 여자화장실 따라가 '묻지마' 벽돌 폭행…살인미수 인정 LV 16 아들래미 02-08 780
17301 이모집 맡겨진 열살 여아 온몸 멍든채 욕조서 숨져…"몇대 때려"(종합) LV 16 아들래미 02-08 332
17300 일본이 생각하는 한국 (1) LV admin 허니스 02-08 1285
17299 재결합 요구 거절당한 남편, 아내 몸에 휘발유 뿌려 불 질렀다 LV 16 아들래미 02-08 518
17298 "먼저 유혹했잖아" 20대 만취 여성 모텔 끌고가 성폭행한 60대 택시기사 LV 16 아들래미 02-08 883
17297 아내 외출 틈타 어린 딸에게 몹쓸짓 한 아버지…징역 12년 LV 16 아들래미 02-08 342
17296 유명 여자 배구선수 숙소서 쓰러진채 발견 LV 16 아들래미 02-08 621
17295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 (2) LV admin 허니스 02-07 874
17294 죽을뻔한 술집 사장님 (2) LV admin 허니스 02-07 936
17293 2살 딸 두고 외출해 술 마시고 정서적 학대 40대 엄마 집유 LV 16 아들래미 02-04 483
17292 아역 배우 출신 승마 전 국가대표, 전 여친에 "나체 영상 개당 1억 달라" LV 16 아들래미 02-04 1019
17291 잠실세무서 흉기난동, 피해자·가해자 '사적문제'로 발생(종합2보) LV 16 아들래미 02-04 309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