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벌초하러 조상 묘 찾았더니..파헤쳐진 무덤, 사라진 유골" 날벼락

  • LV 16 아들래미
  • 비추천 0
  • 추천 6
  • 조회 522
  • 2020.10.13 23:06

순천 한 공동묘지에서 조상 묘가 파헤쳐진 후 유골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순천시 서면 한 공동묘지에서 봉분이 훼손되고 조상 유골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후손들은 추석 직전 벌초를 위해 조상 묘를 찾았다가 마구 파헤쳐진 봉분을 발견해 이를 신고했다.

경찰은 실수로 이장을 잘못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순천시의 협조를 받아 개장 신고건을 확인했지만 지자체에 신고된 개장 내역은 없었다.

만약 고의로 봉분을 훼손할 경우에는 형법 상 분묘발굴죄에 해당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개장 시 인부들을 사서 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묘를 파헤쳤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유족분들이 처벌보다는 조상의 유골을 찾기 원해 수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천 6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7224 술 안줬다고 홧김에 모텔 불질러 11명 사상낸 방화범 구속 LV 16 아들래미 11-27 287
17223 또래 여중생 집단 성폭행범에 중형 LV 16 아들래미 11-27 358
17222 쇼핑몰주차장서 여성 흉기 찔려..용의자는 숨진 채 발견 LV 16 아들래미 11-25 567
17221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대구 새마을금고 사건’…비극의 시작은 '성추행' LV 16 아들래미 11-25 514
17220 술자리서 이웃 흉기로 찌른 30대 구속 "술취해 기억 안나" LV 16 아들래미 11-22 396
17219 노인돌봄 센터장이 70대 치매노인 학대?…경찰 수사 LV 16 아들래미 11-20 199
17218 여친 몰카→또래 여학생 성폭행…'막장' 중3, 법정 구속 LV 16 아들래미 11-20 1559
17217 "어깨 부딪혔다" 처음 본 남성 폭행해 중상…경찰 조사 LV 16 아들래미 11-20 404
17216 '가짜 비아그라' 3억8000만원 상당 제조·판매 30대 남성…징역 2년 LV 16 아들래미 11-18 443
17215 "사탕으로 위장"…50억대 마약 밀반입 조직 적발 LV 16 아들래미 11-18 275
17214 서울에서 강도 행각 뒤 전자발찌 끊고 충남으로 달아난 20대 LV 16 아들래미 11-17 267
17213 여성에게 침 뱉는 시늉 후 도주 20대 남성 징역 6월 구형 LV 16 아들래미 11-16 531
17212 '박사방' 조주빈 선고 미루고 변론재개…"추가심리 필요" LV 16 아들래미 11-16 223
17211 정부, 19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로 올린다 LV 16 아들래미 11-16 116
17210 배달원 '다리 절단' 만든 만취 운전자 구속 …"도주 우려" LV 16 아들래미 11-13 716
17209 부산 뇌사 30대 장기기증, 3명에게 새 생명 LV 16 아들래미 11-13 202
17208 "재난지원금 토해내라니"…느닷없는 환수 통보에 '황당' LV 16 아들래미 11-11 1252
17207 "수천만원 주고 정교사 합격"…기간제교사 11명 '무더기' 송치 LV 16 아들래미 11-11 406
17206 "깨 보니 알몸인 날 만지고 있어"…20대 여성, 해운대 게스트하우스 직원 고소 LV 16 아들래미 11-09 2485
17205 번개탄 피우던 정신질환자, 병원 5곳 입원 거절 뒤 투신 비극 LV 16 아들래미 11-09 266
17204 이별 선언한 여친 감금·성폭행한 30대..경찰, 사흘간 추격전 LV 16 아들래미 11-09 363
17203 빌라 전세 알고보니 '무갭투기'…280채 돌린 업자 적발 LV 16 아들래미 11-06 777
17202 '베이비박스 앞 영아 유기' 20대 친모 구속영장 기각…"도주 우려 없어" LV 16 아들래미 11-06 251
17201 부부싸움 도중 아내 수차례 찌른 60대 남성…이유는 "홧김에" LV 16 아들래미 11-04 567
17200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에 1억 건네"…경찰 추적중 LV 16 아들래미 11-04 257
17199 중학생 부모 몰래 1700만원 BJ에 송금…"통제 장치 필요" LV 16 아들래미 11-03 738
17198 20대 가수 지망생의 죽음…유명 가수 '불법촬영·성범죄' 입건 LV 16 아들래미 11-03 693
17197 흉기 들고 문 열린 모텔객실 침입, 금품 훔치려던 60대 검거 LV 16 아들래미 11-01 457
17196 "건포도 여기 있잖아"…의붓딸 가슴 만진 40대 새아빠 LV 16 아들래미 11-01 1153
17195 ‘인스타 외제차 사진’ 보고 동창 납치 시도...미수범에 실형 LV 16 아들래미 11-01 530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net All Rights Reserved.